삼성증권에서 nhn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잡았다.(현재 주가 24만원) 4Q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가 될 가능성이 크다나..작년 nhn 주가가 30만원이던 당시, 증자를 통해 10만원이 되었었는데, 다시 30만원이 된다라. 만약 그렇다면 증자 전 주가로 환산하면 현 주가는 90만원이 된다는 얘기이다. 그런데 nhn은 그 전에도 100% 증자를 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180만원이란 얘기..그야말로 ㄷㄷㄷ

nhn 초기부터 주식을 보유하던 사람이 있다면 실로 엄청난 이익을 보고 있을 것이다. nhn 상장 당시 공모가는 22,000원.
1,800,000/22,000 = 81.818181..
무려 약 82배! 8200%!
물론 증자를 안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재작년 말, 한 친구가 nhn 주가가 삼성전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그 때는 그 말이 믿기질 않았었는데..
그들의 능력이야 이젠 충분히 검증되었고, 이젠 정부의 규제와 정치권의 견제로부터 얼마나 견뎌내는지가 관건일 것 같다. 아, 그리고 또 하나, 해외 사업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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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덜돌
TAG NHN, 주식

Daum에서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를 한다.
http://cs.daum.net/redbell/challenge.html

경쟁사에서 근무하는 내가
위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한다면,
내가 낼 아이디어가
다음에서만 통할 서비스라 할 지라도,
당선 여부와 상관없이,
서비스 적용과 상관없이..
모럴 헤저드에 빠져 있는 것일까?

아리까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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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덜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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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터넷의 역사를 대변한다고할 수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이재웅 사장.
이제 CEO에서 물러난다고 한다. 이로써 한국 양대 포털인 nhn과 다음의 설립자들은 모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그런데, 오늘 기사 중 이런 얘기가 있었다. 이재웅 사장은 그 동안 ceo에서 물러나고 싶었으나 투자자들이 회사 가치 하락을 염려하여서 그러지 못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온 또 다른 기사에 의하면 다음의 주가는 오히려 소폭 상승했다고 한다. 게다가 기사 제목은 증권街 "다음 李사장사임 나쁠 것 없다" 이다. 제목 한 번 가혹하다.

전임 사장으로서 주가 하락을 원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내가 이재웅 사장이라면, 12년간 몸바쳐 일구어온 회사를 떠나는데, 주가가 조금이라도 떨어지지 않는 것을 보면 조금 서운할 것 같다. 인간적으로..
주가가 올라도 슬프고 떨어져도 슬픈 아이러니한 상황..^^

라이코스는 여전히 맡는다고 하니, 평가는 조금 더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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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덜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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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만 해도 '락산그룹'은 네이버 인기검색어 1위였다.
건설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한다는 락산그룹.
아들을 김희선에게 장가보내고, 혼수비용으로 기업 홍보 한 번 제대로 한다.
일석이조요 일거양득이며..
손안대고 코풀기..는 아닌가??

혹시 이게 목적 아닐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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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덜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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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덜돌
9월 10일 오전 4시에서 오후 6시까지 서울 종로 구간의 일반 차량 진입이 금지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 날 하루는 집에서 차를 가지고 나오지 말라고 한다. 대신 대중교통 이용하라고 무료로 탈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http://app.seoul.go.kr/jsp/board/board/board.jsp

대중 교통 이용양을 늘리려는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보이는데, 취지는 매우 좋으나 그 실행 방법에 적극 동의하기가 너무 어렵다.



1. 자가용 출퇴근자 : 차를 두고 대중 교통을 이용해야 하니, 불편할 것이다.

2. 버스 출퇴근자 : 자가용 이용자들의 대거 버스를 이용함에 따라 만원 버스로 시달릴 것이고, 차를 제 시간에 잡아 타기 어려울 것이다.

3. 자동차가 밥벌이의 주요 수단인 사람들 : 초난감


하루 이런 이벤트를 벌여서 효과가 있으려면 이를 체험한 사람들이 '아~ 이러니 좋구나' 라고 느껴야 할 터인데....말이다..


덧> 이런 행사 좀 테헤란로에서 해봤음 좋겠다. -_-
      종로,광화문은 이제 그만..


이상 종로,광화문 인근 근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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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music

무료로 음악을 포스팅할 수 있게 되었다.
땡큐! deez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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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덜돌
링크나우(http://www.linknow.kr/)가 가입자 1만명을 돌파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학력과 직장 경력 등의 정보로 사람들을 매칭시켜주는 SNS로 컨셉이야 새로울 것은 없는데, 어느 정도 관심은 받고 있나보다. UI를 살펴보면 미국의 http://www.linkedin.com/을 많이 따라한 것 같다.

그러고보면 국내에는 위와 같은 고전적 SNS가 별로 없었고, 성공한 한 케이스도 없었다. '플랫훗'은 인맥 형성 뿐만 아니라 그룹웨어의 다양한 기능을 갖춘 토털 솔루션이었으나 실패했다. 어플리케이션이 아닌 웹서비스로 만들었으면 어떠했을까..아쉬움이 남는다.

링크나우. 현재는 매칭시켜주고 인맥의 프로필을 보는 게 다인데, 사용자들에게는 이 정도의 과업 수행이면 만족일 것인지, 혹시 미니홈피를 만들어 진화시키진 않을런지..
일단 보험과 서치펌들의 영업의 장이 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해줬음 좋겠다.

덧> 싸이월드에서 하면 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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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덜돌
언제나 예상보다 많이 나오는 것일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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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덜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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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으로 작고하신 코메디언 고 이주일 선생님이다. 이주일 선생님은 돌아가시기 전 '금연' 공익광고를 찍었었다. 담배 피우면 폐암 걸리니 담배 피우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았었다. 하지만 이주일 선생님이 걸렸던 폐암은 담배와는 크게 상관없는 암이라고 한다. (검색창에 이주일 담배 폐암 이라고 검색해 보시라) 하지만 나라에서는 마치 이주일 선생님이 담배를 많이 피워 돌아가신 것처럼 만들었다.


오늘 아침 KBS에서 게임에 중독된 성인이 죽었다는 뉴스(링크는 cbs)를 내보냈다. 내비게이션 판매를 하다 실직한 남자가 2년간 온라인 게임만 했었고, 담배를 하루에 3갑씩 피더니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가 사망했다는 이야기이다. 게임과 사망의 연관 관계가 보이는가? 오히려 내가 보기에는 담배 3갑이 더 커보인다. 의학적으로 사망 원인이 규명되어야만 알 수 있는 사실을 뒤로한 채 단순 선후 관계의 사건을 인과관계로 잘못 엮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보도는 온라인 게임이 한참 인기를 얻고 있던 시점부터 심심하면 한 번 씩 나오고 있다. 마치 온라인 게임을 음해하는 세력이 보도 자료를 만드는 것 같은 상상을 하게 할 정도이다. -_-;


또 있다.
문 닫고 선풍기를 켜고 자다가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 역시나 사망 원인은 규명되지 않은 채 정황만 가지고 추측 보도를 한다. 선풍기로 인한 사망의 원인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는 저체온증이고, 다른 하나는 질식사인데, 자신의 경험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매우 낮은 확률임을 알 수 있다. 참고로 난 30년 간 매년 여름에 선풍기를 켜고 잤다.
전문가의 얘기는 이렇다. (클릭)

제발 검증없는 추측으로 어설픈 인과관계를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다.
위 한겨레 기사에서 언급되었 듯이 '고정관념의 확대 재생산'만 할 뿐이다.
미디어가 조금 더 책임을 갖길 바란다.


아, 폭력 게임을 했떤 학생의 주변인 폭행 이야기도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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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덜돌